성교후 자궁내 정자검사 결과...
성별:
여자
생년:
1968
직업:
회
날짜:
2000-12-29
병력:
상담:
결혼 5년째 되는 부부입니다. 임신이 안되어 인근병원에서
인공수정 2번, 시험관시술 1번하였으나 실패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모병원에서 성교후 자궁내 정자검사를 한 결과
정자가 죽어서 활동을 하지않는다는 것입니다. 명확한 이유는
대도시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해야 알수 있다고 하는데
혹 이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지 그리고 치료방법은 있는지
듣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답변:
성교후 자궁경부 점액검사
성교후 자궁경부 점액검사(이후부터는 성교점액검사라고 하겠습니다)는 의사들이 많이
하는 검사입니다.그이유로는 검사가 비교적 간단하고 여성분만 병원에 와서 남편의 것도
검사를 할수가 있기때문입니다.의사는 성교점액검사를 하기전에 배란시기를 맞추어야
합니다.그리고 이검사는 정상이라고 판단이 되면 정상이라고 볼수 있으나 이상이 있다고
보여도 이상이라고 얘기하기 힘이듭니다.왜냐하면 배란시기가 틀릴수도 있고 배란시기에
경부점액이 안좋을수가 있습니다.이것이 무슨소리냐 하면 경부 점액은 배란전까지는
좋다가 배란이되는 당일날은 나빠질수가 있습니다.즉 경부점액은 배란전에 나오는 에스
트로젠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배란이 시작되면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나오기 시작
하여 경부점액을 나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부부관계를 가졌어도 불충분 할수가 있어 정
액이 부실하게 나올수가 있습니다.따라서 정액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큰문제는 없읍니
다.결혼기간이 5년이 넘었으므로 병원의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나팔관수정을 권합니다.복강경검사로 나팔관의 상태를 체크하면서 정자와 난자를 수정
이 일어나는 나팔관에 넣어줌으로서 임신을 유도하는 시술입니다.이방법은 기존의 시험
관아기 시술에 비해 임신률이 5-10% 높습니다.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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