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되고 10일 전후에 생리가 시작됩니다.
성별:
여자
생년:
1963
직업:
공
날짜:
2001-01-02
병력:
158cm, 52, B형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년9개월된 38세의 직장여성으로 출퇴근 거리가 멀고 시부
모를 모시고 있어 항상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며, 잘 풀지못하고 쌓아두
는 성격인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임신은 단 한 번의 경험이 없으며, 피임도 하지 않았으며, 월경도 상당
히 규칙적이며, 양도 보통이라고 생각됩니다. 불임전문병원에서 성교후 검사와 나
팔관사진까지 검사를 마쳤으며, 남편의 정충 수가 다소 적다고 하였습니다. 남편
은 42살입니다.
2년이 넘게 불임전문크리닉을 다니지만 클로미펜을 복용하고 자연임신을 4회 시도
했지만 실패하고, 그 후는 클로미펜을 복용했으나 배란이 전혀안되어 다시 자연배
란을 시도하였더니 정상적으로 난포가 성숙하였고 자연임신을 시도하였으나 역시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궁금한 것은 지난해 11월의 배란일은 17일이었고 28일에 생리가 시작
되었으며, 지난 12월은 배란일은 20일이었으나 다시 생리가 29일부터 시작되었습
니다. 배란은 불임전문병원에서 직접 확인된 날짜였습니다.
어떻게 된 것인지 너무 궁금하여 글올립니다.
참고로 남편은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아기시술에 다소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어
서 계속해서 자연임신을 시도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무슨 방도가 있어야 하겠지
요?
선생님의 고견을 기다리며 이만 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변:
열심히 사시는 여성께.
자연적인 임신이 어렵고 아주 간단한 배란유도(먹는 배란유도제)에 의한 배란날짜 맞춰
부부관계 가져도 임신이 안 되는 것으로 봐서 불임크리닉의 도움을 받으셔야 될 것 같습
니다.
적어도 배란유도에 의한(주사약에 의한)-복강경에 의한 방법으로 나팔관의 상태나 자궁
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슴-을 시도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남편께서 따라오시지 않는 면이 있더라도 설득을 시키시기 바랍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만을 고집한 나머지 나이에서 오는 불이익까지 겹치면 불임의 골은 깊
어질 수 있습니다.
남편을 설득시켜 한 단계 높은 시술방법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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