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후 검사가 좋지 않다는데......
  성별: 여자   생년: 1970
  직업: 전   날짜: 2001-01-09
  병력:
158,44,ab
  상담:
생리주기가 대략30~32일정도 되어 너무 배란이 늦다고하셔서
생리3일째부터 5일간1알씩 클로미펜 복용하였구요
난자가 22mm까지 자라도 터지지가 않아서 터뜨리는 주사를 맞았습니다.
정상적인 난포는 난자가 얼마나 자랐을때 터지는지요?
3번의 성교후 검사 (점액에도 정자에도 문제가 없음을 진단)결과가
좋지 않아서 인공수정을 권하셨습니다.
인공수정전에 더 받아야할 검사는 혹 없는지...
성교후 결과를 좋게 이끌어 내는 다른 방법은 없는걸까요?
그렇다면 이 다음에도 자연임신은 기대할 수가 없는건지요?
배란유도제와 주사,인공수정.....늘 이런과정을 거쳐야만 하는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평안하세요.
  답변:
클로미펜을 쓰면 난포는 잘 자라나 자궁경부점액을 마르게 하고 착상이 되는 자궁내막
을 얇게 만드는 작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클로미펜은 배란만 일으키지 착상과 임신은 그
다지 높이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인공수정을 권해 받았는데 당연히 인공수정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클로미펜으로 미흡하면 배란유도 주사제를 첨가하는 방법도 있고 아예 월경 초부
터 주사약만을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연임신으로 임신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임신이 안 되면 병원의 협조를 받으십
시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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