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후 점액검사를 하였는데...
성별:
여자
생년:
1971
직업:
의
날짜:
2001-01-08
병력:
1992년 22세때 폐결핵을 앓음.
164Cm, 60Kg, B type,
상담:
98년 11월에 결혼해서 1년이 지났을즈음 병원에서 검사를 하였는데 정자가 죽어있
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그 이후 검사진행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시고 그냥
기다려 보자고만 하셨는데 그동안 한약도 많이 먹고 했지만 소식이 없네요.
평상시와 배란기에 경관점액성분이 달라진다는 말을 상담List에서 읽었어요. 그리
고 항체검사에 대한 얘기도 얼핏 본것 같은데 제가 받은 진단이후에 진행해야 할
검사 절차를 알고 싶어요. 참고로 남편의 정액검사 결과는 정상이라고 하였습니
다.
답변:
정자가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우리는 정자가 죽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죽
은 것은 아니고 운동성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운동성이 없는 것은 죽어가는 것도 있
겠지만 정자의 꼬리에 이상 때문에 생길 수 있습니다.
과거 정자가 움직이지 않으면 사정자증(necrospermia)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이러
한 정자를 염색하여 보면 염색이 되는 것은 죽은 것이고 염색이 되지 않는 것은 아직 살
아있는 정자가 되겠습니다.
배란유도를 하여 자궁 내 인공수정을 하는 시술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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