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아기를 할려고 하는데 궁금해서요.
성별:
여자
생년:
1969
직업:
의
날짜:
2001-01-10
병력:
1997년 11월에 인공유산을 한번 했었고, 이때 비임균성 염증으로 치료도 했었
고,98년 4월에 결혼하여 그해 9월에 자궁외임신이 되었고, 수술후 임신이 안되어
산부인과를 찾았더니 남은 나팔관마저 막혀있어서, 2000년 6월에 뚫는 시술을 했
습니다. 키는 163cm 몸무게 60kg, 혈액형은 O+형입니다. 전에 혈소판이 낮아서 약
먹고 지금은 혈소판 수치가 정상입니다.
상담: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야될 것 같습니다. 시험관아기의 성공률
도 낮은데, 거기에 직장생활까지 하면 더 안된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직장일이
좀 힘들기도 합니다(간호사입니다.). 직장생활을 안하는 사람과의 성공률차이가
많이 나는지 알고싶습니다. 별 차이가 없다면 시술을 하고싶습니다. 꼭 알려주세
요.
답변:
저에게 다니는 직장여성에게 직장을 계속 다니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아기를 갖는데
도 시간을 내라고 얘기합니다. 불임의 여러 가지 원인을 갖고 계시군요.
시험관아기시술을 갖도록 하십시오. 배란유도주사를 맞지 않는 시험관아기시술 중 자연
배란주기에 시술하는 방법을 해보십시오. 다달이 한알의 난자가 배란이 됩니다(월경이
규칙적인 경우). 이 난자를 배란직전 채취를 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채취된 1알의 난자
와 남편의 정액을 받아 준비 된 정자를 수정시켜 수정란을 자궁 내에 이식해주는 방법입
니다.
이 방법은 배란때만 병원에 들려 시술을 합니다. 근무 후나 아침 일찍 초음파로 배란 직
전을 예측하고 채취한 후 수정, 이식까지 3일이 걸립니다. 그래서 배란시기 2번 체크,
채취 1번, 이식 1번으로 4번 병원에 나오시면 됩니다.
모두 입원 없이 이러어지고 이식 때만 3~4시간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쓰고 다른 때 병원
에 와서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고 일요일을 이용하면 근무에 그다지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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