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아이를 할까 하는데 궁금한게 많아서요.
  성별: 여자   생년: 1970
  직업: 교   날짜: 2001-01-12
  병력:
키:168 몸무게:51 혈액형:a 신장(사구체신염)이 나빠 병원치료를 받고 있으나 임신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특별히 복용하는 약은 없고 철분제와 칼슘제와 비타민 D를 먹고 있습니다
  상담:
저는 결혼 5년차 되는 주부입니다. 그동안 아이가 없어 너무나 속상했습니다.
결혼 1년 반 쯤 됬을때 불임 검사를 했구요. 별 이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나이에 비해 난소가 노화가 됬다고 그리고 신랑 정자수가 조금 적다고 ... 그렇지만 불임이 될만한 것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배란 유도제, 주사약, 인공수정4차례하였습니다. 1999년 12월에는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가졌으나 18주(2000년 4월말) 에 갑자기 양수가 터져 아이가 살 수 없다고 하여 분만하였습니다.
그전에 융모막 검사를 하였는데 염색체에 이상이 있다고 하여 불안해 하던 중이었고 선생님 말씀으로는 태반에 부분적으로 이상이 있는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지금다시 아이를 가지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또 그런 일이 있을까 불안합니다.
어디선가 시험관 아이를 하면 염색체 검사를 하고 건강한 수정란을 이식한다고 하여 여쭤 보고 싶습니다. 100%건강한 아이인지 말입니다.
임신하는 것도 어렵고 힘들지만 열달 동안 불안해 가며 임신중에 기형아 검사를 하는 것도 아이나 저에게도 힘이 들것 같아 말입니다.
자세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수정란 염색체 검사가 있습니다.난자를 채취한후 3-4시간후 수정을 시키게 되는데 이렇
게 수정된 수정란은 72시간이 지나면 8세포기에 있게 됩니다.이때 1-2개의 작은 할구를
수정란 안에서 빼어내 염색체 이상을 밝히게 됩니다.대체로 이렇게 밝혀낸 결과가 한나
절 걸리므로 아침 일찍 검사를 시작하면 저녁에 결과가 나오고 저녁 늦게 정상으로 나온
수정란만을 자궁속으로 이식하게 됩니다.어려운 방법이지만 시술이 가능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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