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없이 아기를 가지고 싶어요.
성별:
여자
생년:
1973
직업:
대
날짜:
2001-01-16
병력:
상담:
결혼 2년째. 작년 이맘때 임신임을 알자말자 곧 자연유산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까지 임신이 되지 않습니다. 생리는 36일정도 주기이며 비교적 규칙적이고 양도
정상입니다. 평소 몸이 차고 생리통을 심하게 하는 편입니다. 어떤 달은 동내 산
부인과에서 배란 추적을 초음파로 했는데 난포가 17mm정도 자라다가 사그러드는
것을 봤습니다. 배란이 잘 되지 않아서일까요? 지금 생리중인데 생리가 끝나면 병
원에 가서 상담을 할 생각입니다. 병원에서는 부작용없이 아기를 가질 수 있게 하
는 방법이 무엇이 있나요?
답변:
난포가 17mm까지 컷으면 정상적으로 잘 큰 것입니다. 대체로 성숙난포(난자가 들어있는
주머니)의 크기는 17mm~27mm 정도 됩니다. 사람의 키가 다르듯이 난포의 크기도 사람마
다 다른 것입니다.
17mm 까지 컷으니까 사그러드는 것이겠지요.
또 배란 후 난포가 터지기도 하지만 터지게 되면 난포가 쭈그러져 버리고 복강 내에 난
포액이 고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난포가 그냥 그대로 있는데에도 배란이 일어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어느 경우에는 35mm 이상 크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배란 후 난포
속에 출혈이 일어나 난포가 커지는 것입니다.
병원에 오셔서 어떤 부작용을 경험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병원은 두 분의 임신을 도와
드리는 장소입니다.
의사와 남편, 부인이 똘똘 뭉쳐 임신의 고지까지 올라가서 승리를 하는 것입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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