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를 갖고 싶어요
성별:
여자
생년:
1970
직업:
전
날짜:
2001-01-15
병력:
상담:
안녕하세요 ? 저는 96년 7월에 결혼해 97년 5월에 아들을 자연분만했습니다. 첫 아이를 좀 기른 후 둘째를 가지려고 루프를 착용했는데, 1년 전에 루프를 빼고 난 후 자연피임을 2-3개월 하다가 적극적으로 임신시도는 7개월째인데 임신이 되지 않아 좀 걱정이 됩니다.
노력하는 7개월 동안 한번은 산부인과에서 배란체크를 하고 임신을 시도했는데 되지 않았고, 나머지 6개월은 배란 시약을 사서 했는데 마찬가지로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8번째 임신시도를 위해 병원에서 배란 시기를 꼼꼼히 체크하고 있는데, 지금이 배란기이지만, 난자가 커지기만 하고 터지지 않았다 하여 그것을 터트리는 주사를 오늘 놓아주시더군요. 그래서 혹 난자가 터지지 않아 지금까지 임신이 안되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난자가 잘 터지는 주사를 계속 맞아야 하는 건가요 ? 또 잘 안터지는 것이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이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난포가 잘 터지는 주사를 맞는 것은 두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배란시기를 예측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배란 후에 착상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호르몬주사는 체내에서 나오는 호르몬입니다. 따라서 체내에서 나오는 호르몬
을 밖에서 투여 함으로써 배란을 약간 변동시켜주는 것이고 확실히 일어나게 해주는 역
할을 해주는 것이지요.
배란이 안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규칙적인 월경이 있는 여성은 대개 배란이 정기적으로
일어났다고 봐도 괜찮습니다.
배란시기를 병원에서 맞추시고(3~4주기) 안되면 시술방법을 좀 더 어려운 방법으로 높이
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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