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에 계속되는 통증으로 걱정입니다.
성별:
여자
생년:
1971
직업:
공
날짜:
2001-01-18
병력:
상담:
저는 지속적인 질염때문인지 2개월전 난관조영촬영검사에서 왼쪽으로는 임신이 어렵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상태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른쪽은 가능하다고 하는데 제가 걱정하는것은 평상시에 왼쪽에는 아무런 통증도 느끼지 못했는데 오른쪽은 자주 골반안쪽으로 결리고 뻐근하고 손가락으로 누르면 찌르는 통증(난소쪽)을 자주 느낌니다. 서있는 자세나, 앉아 있는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오른쪽 골반안쪽은 더욱 뻐근합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오른쪽이 안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왼쪽이 나쁘다고 합니다.
3년전 초음파상으로 다낭성낭포가 왼쪽보다 오른쪽이 심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 배란유도제를 사용하면 오른쪽에서 난포가 더 잘 자라납니다.
오른쪽의 통증을 방치해도 될지 걱정입니다.
오른쪽까지 손상 될까 두렵습니다.
저에게 또다른 검사가 필요할까요?
참고로 전 임신한적이 한번도 없고 현재 배란유도로 임신계획중입니다.
답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
난관조영술로 복강 내의 모든 문제를 논하기는 어렵습니다. 복강경검사를 받아보십시
오. 복강경검사는 자궁, 난소, 나팔관의 이상유무를 보고 자궁 쪽에서 색소가 있는 물
을 주입하여 나팔관으로 흘러나오는 것을 확인하면 나팔관에 이상이 없다고 판정을 내리
게 됩니다.
또한 나팔관이나 난소네 유착이 있는 경우 수술복강경으로 진행시킬 수가 있겠습니다.
유착이나 나궁내막증이 있다면 복강경수술로 교정할 수가 있습니다. 한 단계 더 나아가
배란유도와 복강경수술을 접목시켜 정자 난자를 나팔관으로 넣는 나팔관수정(GIFT)을 시
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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