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 관련 ㅡ
성별:
여
생년:
1980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14-05-15
병력:
168cm /57kg/ AB 형
상담:
저는 2013 년 4월에 10주차 계류유산 /12월에 9주차 계류유산 ㅡ 두번의 유산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올 1월 습유검사를통해서 오늘쪽 난소에 3cm 자궁내막종이 발견되고 왼쪽 나팔관은 막힌 상태입니다.
난임병원에서는 자연임신을 6개월간 시도해보라고 해서 임신 시도중입니다
2년전부터 약간의 골반통이 있었지만 생리통은 심하지 않았고 첫번째 유산후 생리양이 늘었으나 두번째 유산 소파수술후에는 생리의 양이 예전처럼 4일 적당하게 돌아왔습니다ㅡ 그러나 저번주 금요일 5번째 생리를 시작하고 하루가 지나 오른쪽 배가 쭈어짜듯이 너무 아파서 배에 핫팩을 놓고 좀 쉬었더니 조금 괜찮아졌으나 생리가 끝나고 거의 일주일간 오른쪽 아랫배에 심하지는 않지만 계속 작은 통증이 남아있습니다.
내막증이 심해진건지ㅡ 저는 지금 해외거주증이라서 한국에 들어가서 검사를 먼저해봐야하는지 아님 계속 임신 시도를 해야할지 너무 걱정입니다...
답변:
오른쪽 난소에 자궁내막증의 혹이 있는데 월경 시기에 통증이 있다면 자궁내막증에 의한 통증으로 생각해 볼수 있겠습니다.
자궁내막증은 혹이 커지기도 하고 주위의 유착을 만들고 월경통을 일으키며 임신을 방해하는 질환입니다.
이런 혹은 수술을 하는 것이 좋은데 혹을 수술로 제거를 하면 혹은 없어지나 난소의 많은 실질 조직이 없어짐으로 수술 후에 임신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줄수가 있겠습니다.
따라서 이럴 때에는 이 혹을 줄여주고 자궁내막증의 혹의 내피 상피세포의 증식을 억제할수 있는 방법으로 시술을 받고 임신을 잘 하시는 것이 좋을수 있습니다.
그 방법으로는 난소의 혹내로 긴 바늘을 넣어서 내막증의 내용물을 다 뽑아내고 생리 식염수로 잘 씻은 후 알콜로 세척을 하면 내막세포가 어느 정도 경화가 일어나 분비기능이 없어지고 더이상 커지는 것을 방지 해줄수 있으며 월경 통증도 다소 줄일수 있습니다.
또한 난소 속의 난자들을 줄이지 않기 때문에 아기를 갖는데도 너무나 좋습니다.
이 방법은 많은 의사들이 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그러나 수술을 하는 의사들이 수술 후에 난소의 기능이 많이 떨어져서 난임이 되는 환자들을 보고 몇 의사들이 이런 대체 방법의 시술을 하게 되었고 이 시술을 받고 혹의 크기도 감소를 하고 아기를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외국에 계시니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귀국을 하시면 한번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