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유산의 두려움 과 현재의 임신
  성별: 여자   생년: 1973
  직업: 전   날짜: 2001-01-20
  병력:
저는 163cm,58kg,A형 입니다.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1년 5개월 되었는데 작년 봄에 유산을 하여 소파수술을 받았고, 또다시 가을에 자연유산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임신시약 양성방응이 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또다시 유산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유산했을때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은 자궁엔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임신초기에 유산이 쉽게되면 다음에 또다시 유산이 되기 쉽다고 하는데,, 예정생리일이 3일이 지났는데,,
그동안 임신 초기에 병원에 가서 아기집이 생기기도 전이라며 더 있다가 오라고 했는데 언제쯤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게 좋을까요?
  답변:
임신이 되면 병원에서는 1주일 간격으로 내원하여 초음파검사를 하게 됩니다. 즉 임신낭
(임신주머니)이 조그맣게 보이기 시작하고 이 임신낭은 점점 커지게 됩니다. 임신낭이
생긴 후 임신낭 속에 난황낭이란 아주 작은 주머니가 생기고 그 후에 태아가 생기고 태
아의 심장 뛰는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소변검사로 임신이 확인이 된 후 약 2주사이에 모든 것이 진행이 됩니
다. 물론 아기가 생겨서 심장박동이 나타날 때까지는 2주보다 더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
지만 초음파 기계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초음파방법 즉 질식초음파와 복식초
음파의 방식에 따라 다를 수가 있습니다.
일단 태아의 심박동이 나타나면 일단 생명이 탄생이 어느 정도 안정기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유산이 반복적으로 잘 되는 여성에서는 임신 5개월 정도까지
되어야 안심을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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