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의 크기가 작아 임신이 어렵습니다.
  성별: 여자   생년: 1972
  직업: 전   날짜: 2001-02-08
  병력:
  상담:
결혼한지 10년된 부부입니다.
난자의 크기가 작아 임신이 어렵다고 들었는데요,
몇해전 병원을 다니다가 지금은 다니지 않고있습니다.

난자를 수혜받으면 어떤 이의 난자를 받게되는건지
원하면 언제라도 받을수는 있는지,가족중에서 받을수도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자궁에만 문제가 없다면 난자에 문제가 있어 임신이 안되도
시험관아기의 희망이 있는지요.

본인이 원하는 방법은 난자를 수혜받아 본인의 자궁에
이식해 임신하고자하는 방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어떤 방법과 검사를 해야하나요?
이런 방법의 임신 성공확률은 얼마나 되는지요...
  답변:
난자를 제공받게 되면 자궁의 착상만 준비하면 되므로 시험관아기 시술이 비교적 단순해
지고 난자 제공의 시험관아기 임신률이 기존의 시험관아기 시술의 임신률보다 8~10% 정
도 높습니다. 난자 제공은 아직 우리 나라에서는 난자의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
다. 병원에서는 난자를 만들지 못하는 여성이라는 확실한 진단이 내려지면 형제 자매들
로부터 조심스럽게 난자제공이 이루어집니다.
한국에서는 난자의 매매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핏줄에 대한 개념이 강한
우리 나라에서는 형제 자매가 주는 난자는 어느 정도 허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와같은 제3자 생식(third party reproduction)은 지켜야할 세부사항이 많으므로 병원
에 나와 문의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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