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도 배란이 안될수 있나요?
  성별: 여자   생년: 1970
  직업: 전   날짜: 2001-02-17
  병력:
162cm 55kg O형 자연유산1번
  상담:
저는 32살 주부로 작년8월에 자연유산을 했습니다
그 이후 임신이 되지않아 초음파로 배란일을 받으러 병원에 몇번 갔는데 의사 선
생님이 난포가 자라지 않았다고 합니다
(1월 29일 생리시작 2월 10일, 2월 16일 2번 병원방문)
매달 점액도 나오고 기초체온도 저온에서 고온으로 오르는 배란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월달에는 이 두가지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병원에 갔던 것입니다
배란촉진약을 먹어야 할까요?
임신으로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늦어질수도 있습니까?
참고로 11월21 12월26 1월29 일이 생리시작일입니다
  답변:
배란촉진제를 소량 써보십시오. 배란이 불안정하거나 날짜가 왔다갔다 할 때 촉진제를
쓰게 되면 난포 발육이 좋게 됩니다.
배란촉진제를 먹는다고 몸에 이상이 오거나 자신의 신체에 큰 결함이 있는 것처럼 생각
하지 말기 바랍니다.
물론 먹었다가 다시 자신의 자연배란주기로 돌아가 볼 수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
은 병원에서 배란시기를 맞추는 것이 보다 더 정확한 배란일을 알 수 있으므로 이때 정
자, 난자의 만남의 찬스가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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