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 임신이 안되는데...
  성별: 여자   생년: 1970
  직업: 전   날짜: 2001-02-21
  병력:
  상담:
97년에 첫아이를 나았습니다.쉽게 가지고 쉽게 자연분만을해서 둘째는 터울을 둔
다는게 제나이 32인데 1년반 넘게 노력을 했는데도 소식이 없어요.병원에서 검사
도 받았고 남편도 저도 이상이 없답니다.그런데 아이 하나를 낳았기때문에 자세
한 검사는 안하시고 기본적인 검사와자궁나관조영술 호르몬 검사초음파등만하셨는
데 저는 복강경검사나 자궁내막 검사는 필요 없는건가요 참고로 배란도 잘되고 생
리도 28-30주기로 규칙적입니다만 신경이 예민해서 요즘은 너무 속이상합니다.아
이도 5살이 되니 동생을 낳아달라고 조르고 있는데.제가 지금 바로 인공수정등의
시술을 받아야 될까요 아님 저는 자연적으로 임신이 되기를 기다리고 싶은데 이상
이 없다니까 좀 더 기다려도 어리석지 않을까요?
선생님 도움을 주세요.만일 인공수정을 한다면 그냥 검사받은곳에서 하면 될까요
아님 성공륭이 높은 곳으로 옮기는 게 나을까요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노력하신 기간이 1년반이 지나셨으니까 이제 인공수정과 같이 적용하기 쉬운 시술부터
시작하여 주십시오. 중요 기본검사는 다 하셔서 이상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물론 복강경
검사와 자궁내막검사가 필요하십니다. 그러나 복강경검사는 너무 힘드므로 빨리 하지 않
으셔도 됩니다.
검사는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검사만 해서 이상이 없다는 것을 알았는데 임신은 계속 안
되는 것도 더욱 속상하겠지요. 자궁내막검사도 해야 되지만 불임에 기여하는 원인제공
의 퍼센트가 낮습니다.
우선 간단한 시술을 먼저 시작하여 주십시오. 아이가 하나 있으면 대개 여유를 갖고 하
므로 아기가 없는 분 보다는 절실한 노력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만 병원과 협조하여 임신의 찬스를 높이십시오.
모든 시술은 아기를 갖는데 노력을 경주하십시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