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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부부라고 하더라도 중절수술 때문에 그렇다고 나온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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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자 |
생년: |
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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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회 |
날짜: |
200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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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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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질문이 항상 많아서 다른 질문을 읽어보는 것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결혼 3년
차 주부입니다.
질문을 드리는 것보다 상담을 받는게 빠르겠다 싶어 병원에 연락 후 토요일 8시부
터 진료를 하신다 해서 찾아 뵙고 말씀드리겠지만 중절수술 한게 자랑도 아니고
너무 괴로운 일이라 차마 못 여쭈어 볼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중절수술 한것을 챠트에 안 남길 수는 없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지금의 남편
과 있었던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불임부부라고 하더라도 중절수술 때문에 그렇다고 나온다면 아마 세상에
그것보다 더 큰 불행을 없을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젊은날의 무지로 많은 상처를 받고 죄값을 받았기에 앞으로 생겨날 사랑하는 사람
과의 아기를 감사히 키우는 것으로 지난 아픔을 달래고 싶기 때문입니다.
질문이 너무 많으신데 쓸데없는 걱정으로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을 올린
것 같아서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만. 제게는 아기도 중요하지만 사랑하는 사람
이 더 중요해서 질문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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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중절수술에 대한 과거력은 환자 본인과 주치의만이 아는 사실이지 그 이외의 가족이나
남편에게는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떤 의사도 그 정도의 상식은 갖고 있습니다. 본인 이외의 다른 사람이 의무기
록지의 열람은 주치의의 허가를 받는 사항이므로 본인이 걱정하시는 것이 기우일 가능성
이 높습니다.
건강한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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