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에 관해서 몇가지 질문이 있읍니다.
  성별: 여자   생년: 1971
  직업: 전   날짜: 2001-02-22
  병력:
  상담:
저는 결혼6년차인데 불임으로 고생하고있읍니다.배란약을 1년여쯤 먹고 인공수정을3번 했는데 안되서 복강경검사결과 자궁유착과(엉킨곳을 잘랐다고함) 자궁내막이 얇아서(6mm)호르몬약을 2달동안 먹었는데(8mm)더이상 증식이 안될것같다고 해서 중단. 나팔관이 한쪽은 염증이 있고 한쪽은 나팔관채끝이 난소와 붙어있는데 이쪽은 수술이 안된다고 하더군요.선생님께서 염증이 있는쪽을 레이저복강경을 해보자고 하셨는데 너무아파서 망설이고 있읍니다.차라리 시험관아기를 하면(지금은 경제적으로 안됨)어떨까요.그런데 자궁이 완전히 정상적인것도 아니어서 실패할까봐 겁도납니다.복강경을 한후 생리양이 많이 늘었읍니다.또한가지 궁금한것은 배란기때 유두가 일주일정도 아프다가 생리열흘전에 가슴이 아픈데요 호르몬분비때문이라고(생리증후군) 하는데 이호르몬이 어디서분비돼는건지요?혹시 나팔관염증때문이 아닌지 궁금합니다.제 생각으로는 가슴이 안아파야 임신이 될것같은 생각이 드는데 너무 어리석은 생각인가요? 질문이 너무 길었읍니다.
  답변:
지금 일어나는 증상들은 생리주기와 연결된 정상적인 증상들입니다. 시험관아기를 추천
해드릴 수 있지만 먼저 자궁내막의 상태를 봐야합니다. 자궁내막이 너무 얇으면 아무리
좋은 수정란이 여러 알 자궁 속으로 이식을 해도 임신이 안되거나 임신이 되어도 유산
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시험관아기 시술 전에 고용량의 호르몬요법을 하여 자궁내막의
두께가 충분히 두터워지는지 혹은 월경량이 많아지는지를 보고 시험관아기를 시작하여
주십시오.
월경주기에 따른 여러 가지 증상들 하나하나에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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