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주기가 길어서 난자가 늙는데요...정자도 활동성과 수량이 떨어지구여
  성별: 여자   생년: 1972
  직업: 자   날짜: 2001-02-26
  병력:
157,50,a형
  상담:
저는 결혼한지 만2년이 지난 주부입니다.
결혼후 1년정도 지나서 나팔관 사진을 찍었었는데 정상이라는 얘기를 들었고 띠엄
해서 또 10개월 정도 지나서 종합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생리주기가 좀 길
다고 합니다(약 40-45일). 신랑은 정자수가 좀 적게 나왔고(검사시 컨디션이 나빴
음) 활동성도 좀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것을 불임원인이라 할 수 없다는 군요.
저 역시 배란시기가 늦어 난자가 덜 건강하지만 그또한 불임원인이라 단정지을
수 없다고...그래서 배란일을 당기는 약을 한번 시술한 적이 있는데 ...잘 안됐구
요..의사선생님은 은근히 인공수정을 권하시더라구여...신랑의 적극적 협조가 필
요하다는데 신랑은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고 하고 또 다니던 종합병원이
신랑회사와도 거리가 있어요.. .. 한약도 몇재 먹었는데 효과도 없는 것 같고 병
원도 띠엄 안다니고 있는데 ... 선생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결혼기간이 2년이 지났으면 정확한 배란일자를 예측해서 인공수정을 해 주는 것이 좋겠
습니다. 필요하면 배란유도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는 임신이 되지 않으니까 한 단계 높은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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