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검사 중 복강경검사를 꼭 해야하는지요?
성별:
여자
생년:
1972
직업:
전
날짜:
2001-03-06
병력:
특별한 병력은 없습니다. 키는 162cm,몸무게는 45kg,혈액형은 A형입니다.
상담:
결혼 4년차의 29세의 주부입니다. 결혼 후 1년 정도는 피임을 했고 그 후 임신
이 안되서 작년에 불임검사와 2번의 인공수정을 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검사 결과 남편과 저 모두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3가지 궁금증이 있습니다.
1.불임 검사 중 복강경검사는 하지 않았는데, 복강경검사도 해보아야 하는 건가
요? 그건 자궁내막증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2.복강경검사를 통해 자궁내막증으로 진단이 나오면 자궁내막증을 치료한는 것이
가능한지요?, 그리고 치료된다면 임신을 할 수 있는건지요?
3.전에 다니던 병원에서 이병원으로 옮기고 싶은데,그럼 불임에 관한 검사를 다
시해야하는 건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1. 복강경검사는 모든 검사의 마지막입니다. 꼭 자궁내막증의 유무만 보는 것이 아니고
나팔관 소통상태와 난소의 모양, 자궁의 모양 등을 체크하게 됩니다.
2. 병이 있으면 물론 치료해야 되지요. 병이 치료되면 당연히 임신이 되구요. 그러나 경
증의 자궁내막증은 치료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자궁내막증은 경우에 따라서는 완치라
고 말씀드리기 곤란할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임신이니까 병의 완치가 아니더라도 호전
시킨 후 임신을 유도하는 것도 좋은 시술방법입니다.
3. 검사가 믿을 만한 경우면 다시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검사만 한다는 것은 임신을 위
한 검사이지만 검사만 하다 좋은 시간을 낭비할 수가 있습니다.
임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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