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정자 항체에 관해서...
성별:
여자
생년:
1968
직업:
교
날짜:
2001-03-06
병력:
뇌하수체 호르몬 결과 프로락틴수치가 높아서 약을 먹고있음..
그결과 프로락틴 수치가 19.8로 떨어져 좋은결과를 보고있음
상담:
저희 부부가 불임으로 검사중 저의 경우는 뇌하수체 에서 분비되는 프로락틴의 높
은수치가 원인이었지만 약복용으로 19.8까지 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신랑은 정자검사시 이상 없다가 부부관계후 검사에서 정자가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고 벌벌 떨고 제자리에만 있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남편에게서 문제가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 제 프로락틴수치도 좋고 자궁이나 질점액, 난소 등.다른부분에 건
강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연임신을 기다리다가 이결과로 인해 인공수정을
해야될것 같다고 하시는데 남편의 정자의 원인과 근본적인 치료는 없을까요???
선천적인가요? 아니면 요사이 말하는 환경호르몬과 스트레스로 인한 원인인가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배란시기가 지나서 점액이 안좋아서 정자의 운동성이 안 좋을 수도 있으며 정자가 운동
성이 안좋아 전진운동이 없고 제자리 걸음만 할 수 있겠지요. 인공수정이란 것은 운동성
을 높인 정자를 자궁 내에다 넣어주는 시술입니다.
지금 상태로는 남편의 어떤 치료보다 인공수정이 가장 좋은 시술입니다. 자궁경부에서
는 정상여성의 부부관계에서도 정자 100마리 당 한마리 정도 자궁 내로 들어가는 것으
로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경부를 통과하기가 어렵습니다. 선천적이냐, 환경 탓인가 하
는 것은 한번의 현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먼저 4~5회 배란시기를 맞추어 인공수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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