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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다난성 난포증 이라는 병이라구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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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남자 |
생년: |
1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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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회 |
날짜: |
200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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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
6년전 첫 애기를 2개월째 낙태를 시켰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임신이 의심되어서 먹는 약으로 애를 땐다고 하여 복용한 적이 한
번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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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안녕하십니까?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병원에서 불임의 원인이 다난성 난포증 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증세가 무엇이며?
왜 이런 병이 걸리는 것인지?
또 치유 방법은 없는지요?
있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리구 위에 병력 때문에 그러한 증세가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요?
가정이 조금 나아져서 애기를 가지려 하는데 하늘이 무너지는 듯합니다.
부디 선생님의 조속한 답 부탁드립니다.
다난성 난포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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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다낭성낭종이 하늘이 무너질 만큼 나쁜 병은 아닙니다. 임신이 안되는 병은 아니고 임신
이 어려울 수가 있고 임신 시도에 병원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임신
에 필요한 난자는 미성숙상태로 난소에 상당히 많은 숫자가 있으나 미성숙난자가 정자
를 만나려면 성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다낭성낭종인 경우에는 성숙의 기능이
소실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때에는 배란을 시키는 배란유도제를 사용하게 됩니
다. 배란유도제는 먹는 약과 주사약이 있는데 처음에도 먹는 약부터 시작하여 저용량에
서 고용량으로 투여하게 됩니다.
너무 실망하지 말고 병원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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