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과 점액이 나빠서...
  성별: 여자   생년: 1972
  직업: 전   날짜: 2001-03-12
  병력:
  상담:
안녕하세요..저는 30살의 결혼 2년차 주부입니다.
피임을 한번도 한적이 없고 2년간 아이를 갖기위해 노력했습니다.
2000년 5월 불임검사를 받은 결과 남편에게는 이상이 없고
저또한 특별히 이상은 없었습니다.
단지 유즙비 호르몬 수치가 높아 치료를 하였고,
성교후 점액 검사에서 점액이 좋지 않아 정액이 검출이 안되서
2번에 걸쳐 인공수정을 하였습니다.
여러사정으로 계속해서 인공수정을 할 수 없어 지금은 중단을 하였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것은,,, 호르몬수치가 정상으로 돌아 왔는데도 계속 치료를
해야 하는지..또한 점액문제를 인공수정을 통하지 않고 치료할 수는 없는지요
자연임신의 가능성이 전혀 없는지 궁금하고, 호르몬이나 점액문제를 치료할
수 있는지요..

전 정말 아이를 갖고 싶습니다.
  답변:
호르몬치료는 정상이면 안해도 되고 경부점액은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므로 꼭 인공수정
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자연적 임신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임신이 안된다고
아무 노력도 안하는 것은 더 무서운 불임의 원인입니다. 결혼을 해서 2년이 지났으면 불
임검사를 쉬운 것부터 시작하여 주십시오.
아는 것이 힘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아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임신에 역행하는 습
관이 있다면 그런 것도 의사와 상의를 하고 고쳐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불임 기간이 지났으면 단순히 배란시기를 맞추는 것 보다는 불임센터의 약간의 도움을
받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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