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불임검사를 모두 받아봐야 하는지..
  성별: 여자   생년: 1966
  직업: 의   날짜: 2001-03-29
  병력:
166cm,58kg
  상담:
33살에 결혼하여 현재 2년8개월 되었습니다.
결혼후 주기가 불규칙하여 진료를 받던중 배린주기 검사를 한후 배란유도제를 사
용했습니다.약을 사용한 당월에는 실패하고 다음달에 임신하여 두번의 계류유산
을 경험했습니다.주치의께서는 다른 검사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며 걱정하지 말라
고 하십니다.금년 1월4일에 인공수정을 하였으나 실패하고 그이후로 더욱 주기가
불규칙합니다.조기폐경이 아닐까 걱정이 되고,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모든 검사를 다시 받아봐야 할까 고민중입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검사를 하게 되면 언제 방문하는것이 좋을까요.
바쁘신 가운데 이런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답변:
결혼기간이 2년 8개월이 되었으면 배란유도 및 인공수정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때
배란유도는 주사로 하게 됩니다. 배란유도는 월경시작일을 1일로 하여 월경 3~4일 째에
병원에 와서 주사를 맞기 시작합니다.
주사를 1주일에서 10일간 맞게 되고 초음파검사를 하여 난포가 알맞게 크면 마지막 배란
주사를 밤에 맞고 다음 다음날 아침 남편의 정액을 받아 활동성이 강한 정자만을 자궁내
에 주입하게 됩니다.
이때 저희 병원에서는 배란시기에 난포가 잘 터지지 않았다고 생각이 되면 바늘로 터트
려 주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월경 3~4일째에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때에는 아직 월경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지만 초음파검사를 해보고 이상이 없으면
배란유도에 들어가게 됩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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