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주기는 일정한데 자궁이 차갑다고 하던데 ...
성별:
여자
생년:
1976
직업:
전
날짜:
2001-04-01
병력:
상담:
저는 결혼 초기엔 피임(3개월)을 하다가 안 한지 8개월이 접어들었습니다.
생리는 매달 정확하게 하고있구요. 한의사에게 진맥을 짚어본결과 자궁이 찹다고
하시더군요. 이런 경우도 병원에 가서 확실한 불임원인을 진찰 받아야 되는 건지
요...
답변:
자궁이 차다고 하는 것은 한의사들의 공통 메뉴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쓰는 한약은 온경
탕입니다. 따뜻하다고 온자에 월경이라는 경자입니다. 저는 불임으로 전문의를 따고 13
년이 되었고 많은 시술이 전문의 이후에 배운 것으로 그 의술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습니
다.
그러나 한방은 동의보감에 근거하는 자궁이 차다는 것에서 더 발전하지 못했다는 겁니
다.
이렇게 많이 발전되는 첨단의 과학 앞에 한방은 계속 자궁이 차다고 합니다. 무슨 근거
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랫배가 차다면 그것은 만져서 알겠지만 진맥을 잡고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는지 모르겠
습니다. 이제 병원으로 오셔야 합니다. 임신은 과학입니다.
철저한 과학의 기본 위에서 생명의 탄생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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