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도 불임에 원인이라는데 혹시 저에 경우도 해당이 되나요?
성별:
여자
생년:
1971
직업:
자
날짜:
2001-03-31
병력:
키는 163cm이고 몸무게는 70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다른 병력은 전혀 없습니다
상담:
결혼한지 1년 6개월이고 피임 경험도 전혀 없습니다. 6개월 전 부터 병원에 다니
고 있습니다. 첫날은 초음파로 난포 크기를 제고, 다음날 주사를 맞고, 다음날 부
부 관계를 갖은뒤 두번더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습니다. 이 경우 제가 맞는 것이
배란 유도제라면, 난포가 크고 있다는 것은 배란이 된다는 건데, 왜 그 주사를 맞
아야 하고, 또 왜 임신이 않되는 걸까요?
참고로 전 생리주기도 아주 정확합니다. 혹시 제가 비만이기 때문인가요
그리고 생리주기는 정확하지만, 양이 많이 줄었는데, 비만과 관계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초경이 빠를 경우 조기 폐경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 초경을 초등학
교 6학년에 했는데 관계가 있는 겁니까?
답변:
비만이 불임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의 증가가 한달에 20kg 이상의 증가가 되
어야 배란의 장애가 온다고 합니다. 체중의 점진적 증가는 배란과 생식에 그다지 영향
이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생리주기가 정확하다면 배란시기가 정확하다고 할 수 있
으므로 굳이 초음파로 배란시기를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배란유도라는 것은 배
란되는 난자의 숫자를 늘려서 정자와 난자의 만남의 찬스를 높이려는 시도가 됩니다.
복강경검사를 해보셨는지요. 제 생각으로는 3~4회 배란시기를 맞추어 보고 임신이 되지
않으면 복강경검사와 나팔관수정을 같이 하는 GIFT 시술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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