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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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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자 |
생년: |
1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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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전 |
날짜: |
200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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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
| 병력: 163센티미터키에 53kg 혈액형 O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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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저는 7살짜리 사내아리를 키우고있습니다.
첫애는 1년만에 배란유도주사를 맞고 쉽게 낳았구요
둘째를 바로 낳을려고 배란유도주사와 알약을 병행해서 계속했었는데 계속실패만
거듭됐고 작년9월과 11월에 인공수정을 두번실패했습니다.
난소는 양쪽다있는데 오른쪽나팔관은 95년도에 난소에 물혹제거수술하면서 절단했
구요 자궁이 너무 차서 착상이 잘 안되는것도 같은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방법도 있으면 소개를 해주십시요.
사는곳이 부평인데요 여기서는 어느병원으로 가야되나요
첫애와 나이차이도차이지만 제나이가 너무 많아서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자궁이 너무차서 착상이 잘안되나싶어 한약을 먹을까도 생각하고 있고요
인공수정실패이후 지금은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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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자궁이 차다는 것이 무슨 근거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아랫배를 만져보
면 따뜻한 손보다 차게 느껴지나 봅니다. 자궁이 차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틀리고 아랫
배 피부가 차게 느껴진다고 해서 자궁이 찬 것은 아니니 그점에 대해 너무 이상하게 생
각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자궁이 차지 않으실 것입니다. 아랫배 피부가 차더라도 뱃속의 자궁은 38℃에 있
으실 것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뜨거운 차를 마시거나 따뜻한 전기담요를 아랫
배에 대고 있는 것 등이 그 치료방법이겠지요.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은 불임의 치료방법
이 아니고 불임과 연광성이 없습니다. 나이가 많아지는 것도 불임의 큰 원인입니다.
나이가 많아지면 난소의 난자도 나이를 먹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복강경검사를 하
면서 남은 한쪽의 나팔관의 기능을 확인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플랜은
나팔관이 정상이라면 배란시기를 맞춘 인공수정을 더 해본다든가 나팔관수정을 하면 되
겠고 나팔관이 막히거나 주위와 유착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시험관아기 시술을 해보셨으
면 좋겠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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