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미펜+난포주사
  성별: 여   생년: 1979
  직업: 언론, 출판   날짜: 2016-01-11
  병력:
키:159
몸무게:48
혈액형: B
  상담:
안녕하세요 선생님,

결혼한지 2년 반이 되었고 6개월 가량 자연임신 시도하다가 잘 안되어 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 권유로 이번에 처음으로 클로미펜을 복용했습니다.

마지막 생리:12월 30일
클로미펜 복용: 생일 시작 3일째부터 한 알씩 5일간 (1월 1일부터~1월 5일)

오늘 (1월 11일) 오전 8시에 병원갔더니 초음파로 본 결과 난포가 3개 잘 자랐다고 하시며 (1.8cm까지 자랐다고 하심, 3 개 다인지 그중 하나만 1.8cm까지 자랐다는 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난포주사를 놔주셨습니다. 그리고 소변검사 결과를 보시고 오늘 밤이 가장 중요하다며 오늘 밤(11일)과 하루 건너뛰고 수요일 밤(13일)에 부부관계를 권하셨습니다.

병원에서는 의사 선생님 이야기만 듣고 질문을 제대로 못하고 나왔는데 찾아보니

1. 난포주사 맞고 대부분 36시간 후에 배란이 된다고 하는데 저희 선생님은 오늘밤이(난포 주사 후 약 12시간 이후) 중요하다고 하신 것은 소변 검사결과 배란이 임박한 징후를 보신건가요?

2. 갑자기 남편이 출장을 가서 가장 중요하다고 한 오늘 밤은 관계가 불가능해졌는 데요.

난포주사 맞기 전인 1월 8일 저녁 6~7시 경(난포 주사 전 약 62시간 전)에 부부관계가 있었는데 그 관계로 임신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찾아보니 건강한 정자는 72시간까지 살아있다고 해서요.

또한 오늘 초음파로 본 3개의 난포 말고도 그 전에 충분히 자라서 이미 배란이 된 난포도 있을 가능성도 있나요? (그럼 8일 관계도 유효할 것 같아서요.) 한 사이클에 한차례만 배란되는 것인지요?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답변:
답변이 늦어져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1.그렇습니다.소변검사를 해서 이미 황체화 호르몬의 상승이 일어난ㅅ것을 확인 하였습니다.그래서 주치의 선생님은 주사를 더 가속시키고 강화시키는 목적으로 주사를 드린것 같습니다.
2.당일 임신을 위한 잠자리를 하라고 한것은 사실 "배란시기 맞추기"는 배란 직전에 잠자리를 하는 것이 임신 성공에 좋습니다.배란 후에 잠자리를 하는 것은 임신 성공률이 이보다 떨어집니다.
3. 정자가 여성의 생식기도에 오래 남아 잇다고 해서 그 수태를 위한 수정 능력이 오래 충만하게 남아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시험관을 해보면 시험관에서 체외수정이 안이루워진 난자에 대해서는 미세수정이라는 지연 수정을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수정란을 형성 해도 착상이 안되고 임신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따라서 여성생식기도에 장기간 정자가 머문다고 정자가 수정능력을 오래 보존을 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자주 부부 관계를 갖는 경우 배란시기에만 적은 횟수로 부부 관계를 갖는 부부 보다 더 수태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가 되어있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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