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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일에 맞추는 노력을 더 해 볼까요 아님 병원에 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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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자 |
생년: |
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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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전 |
날짜: |
200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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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
키 : 160cm 몸무게 : 53kg 혈액형 : O형
병력 : `98년 4월 왼쪽 난소에 혹이 생겨 난소까지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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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결혼한지 2년된 주부입니다.
위에 밝힌 바와 같이 3년전에 오른쪽 난소에 혹이 생겨서 크기가 너무 커서 난소
까지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생리는 다음달 예정일에 정확히 있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은 예정일의 약 2-3일 전후로 꼬박꼬박 있습니다.
결혼한 후 풍진주사 등등의 이유로 남편이 콘돔을 사용해 한 10개월간 피임을 했
었고 그 이후론 피임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부관계는 여름이면 더워서 거의 갖지를 않고 그 외의 계절엔 대략 한달에 2-3
회 정도 갖습니다.
아이를 가져야 하기에 요즘은 배란일에 맞춰 관계를 가지려고 노력을 하는데 또
막상 의도적으로 배란일을 체크하다보면 너무 신경을 써서 그런지 배란의 징후도
잘 못 느끼겠고 긴가민가 하게 됩니다.
지금 지나고 되집어 보니 배란일 즈음에 관계를 가져본 것이 한 4, 5 차례 되는
것같습니다. 또 남편은 오랜만에 관계를 갖다보면 사정이 좀 빨라집니다.
층층시하에서 살다보니 이제 마음이 도무지 불편합니다.
불임의 정의에 보면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갖고도 1년동안~"이란 말이 있는데 정
상적인 부부관계란 어느 정도를 말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저의 경우엔 배란일에 맞추는 노력을 더 해 볼까요 아님 병원에 가야 할까
요? 병원에 간다면 우선 어떤 것 부터 먼저 해야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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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병원에 가시는 것이 더 큰 부담이 된다면 배란시기를 집에서 체크해 보십시오. 그러나
이 방법은 6개월 정도만 하십시오. 앞으로의 이 기간을 덥다고 미루고 일이 있다고 미루
지 마십시오.
혼자 배란시기를 아는 방법은 다음같이 하시면 됩겠습니다.
칼렌다에 월경시작일에 붉은 색 펜으로 동그라미를 치십시오. 그리고 그 위로 두칸 올라
간 날이 전번 주기에 배란이 일어난 날이 되겟습니다(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하
는것이 심플하고 머리가 복잡하지 않습니다). 사실 월경시작일은 배란이 된 것을 알 수
있지 앞으로의 배란시기를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2주 전 배란일을 파란펜으로 동그라
니를 해가면 카렌다의 빨간색과 파란색 사이의 기간이 조금씩 틀림을 알 수 있을 겁니
다. 배란시기가 예측이 되면 배란 전후로 3일간 매일 부부관계를 가지십시오.
약국에 가면 배란시기를 소변으로 체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소변검사로 테스트 키
트가 파랗게 변할 때 그 다음날이 배란일입니다. 이 방법을 쓰면 보다 더 정확해지지
요.
마지막 방법으로 기초체온표가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혀 밑에 체온계를 넣어
체온을 잽니다. 체온이 상승하는 날이 배란일이 되겠습니다.
노력해 주십시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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