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에 대해 궁금합니다.
성별:
여자
생년:
1973
직업:
전
날짜:
2001-04-14
병력:
병력은 없습니다. 키는 153cm, 몸무게는 43kg, 혈액형은 o형입니다.
상담: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결혼한지 10개월을 넘긴 주부입니다. 그런데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정액에 대해 궁금해서요.
관계를 하고나서 한 20분쯤 있다가 화장실에가면 정액이 물처럼 좌르르 흐릅니다.
근데 또 어떤때는 화장실에 가면 뻑뻑한 정액이 조금씩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이현상이 제 질속의 산성이 너무 강해서 정액이 힘이 없어서 물처럼 흘러
버리는지 아니면 저의 남편이 좀 피곤하고 과로해서 정액의 농도가 묽어졌다 진해
졌다하는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이것이 임신하고 관계가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남편의 정액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성의 질부에 사정된 정액은 20~30
분 후에는 액화가 일어나 물처럼 흘러 나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기 전에 정액은 뻑뻑
한 상태로 있게 됩니다.
따라서 두 가지의 사정액의 변화를 모두 보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부부관계
에 의한 피스톤운동에 의해 질 상피세포, 경부세포, 질 분비액(애액) 등이 섞여 혼합되
어 나오므로 이것과 사정액이 구분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문의하신 내용에 이상은 없는 것처럼 사려 되고 미심쩍으시면 정액검사를 한 번 받
아보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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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