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을 해야 할까요?
성별:
여자
생년:
1971
직업:
전
날짜:
2001-05-07
병력:
167cm, 60kg, AB형
남편 172cm, 61kg,O형(1967년생)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2년 4개월된 주부입니다.
애기에 대해 신경을 너무 써서 그런지 생리주기도 길어지고 그래서 배란일은 더
못맞추겠고 인공수정을 하고 싶어 병원을 찿았는데, 남편이 2번의 검사결과 정자
의 수치도 적고 운동성도 부족하다고 시험관 시술을 권하는데 어떡해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남편이 몸이 많이 허약한데 술,담배를 끊고 검사를 또다시 하면 수치가 달라질까
요? 아님 정말 이방법 밖에는 없는건가요?
답변:
정자가 너무 약하면 시험관아기 시술이 좋구요.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서 왔다갔다하
면 자궁내인공수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 담배를 끊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지요. 그러나 이렇게 한다고 정상범위까지 올라
가는 것은 아닙니다.
정액검사를 두세번 더 해보시기 바랍니다.
비뇨기과 교과서를 보면 남성의 정액검사는 3주 간격으로 시술 전 3일간 금욕을 한 후
검사를 하게 됩니다.
물론 한번이라도 정상 범위에 들어가면 정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험관아기 시술을
한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시험관아기로 태어난 아기도 너무 이쁘고 총명합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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