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선근종에 대해서...
  성별: 여자   생년: 1968
  직업: 전   날짜: 2001-05-04
  병력:
키:163 몸무게:78 혈애형:0
병력:자궁선근종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자궁선근종으로 두번에 자연유산을 하였습니다..
한번은 자연임신 또 한번은 과배란 인공수정...
그래서 단 한번에 임신이 됐지만 5개월째 유산이 됐습니다,,크기가 8~9센치정도
아주 크다고 하십니다...
수술도 할수가 없다고 하시구요..
수술하다 자궁을 건드리면 자궁을 다 드러낼수있다고 하시면서...
정녕 근종만 떼어서 자연임신을 할수없을까요?
근종은 수술이 쉽다고 하시던데 선종은 자궁내막에 있어서 어렵다고 하십니다...
방법이 정녕 없습니까? 영원히 전 아이엄마가 될수없나요?
한달한달 생리통에 자궁적출술을 하고싶지만 아이가 없으니...
생리통에 거의죽음에 이릅니다..
말로는 표현할수없을 만큼...허리 다리 아랫배로 해서 ..
아이를 낳을때도 이런고통은 안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3월28에 했는데 아직도 냉같은 물이 나옵니다 ..
냄새도 나는것 같구요..계속 냉이 나오는것은 괜찮을까요?
생리가 불규칙하지만 아직도 없습니다...
답변기가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답변:
자궁선근증은 너무너무 어려운 병입니다. 월경통이 매우 심하고 월경량이 많고 혹을 떼
기가 어렵고 자궁이 마치 이스트를 넣은 밀가루 반죽처럼 부풀어 오르면서 점점 커지는
병입니다. 자궁선근증이 아주 심했던 여성 한 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자궁선근증이 너
무 심했고 시험관아기 시술을 8~9차례 했던 여성이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집이 미국이어서 미국에 가셨다가 미국에서도 시험관아기 시술을 한 번 하고
오셨습니다. 그녀가 39세 정도 됐을 때 폐경이 오셨습니다.
폐경이 일찍 되니까 자궁이 작아졌습니다. 6개월 정도 지난 후 그녀는 저한테 다시 와
서 난자제공을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자궁은 많이 작아져 있었고 동생의 난자를 이용해
서 시험관아기 시술을 받아 수정란 이식을 받았고 임신이 되셨을 때 아주 예쁜 따님을
낳으셨습니다. 이 분은 지금 생각해 봐도 의지의 한국인이십니다. 질문하신 여성은 그래
도 이 여성보다는 덜 하시겠지요.
월경토이 올때마다 고생하시던 그 분의 생각이 납니다. 일전에 전화를 하셨는데 두번째
임신을 상의하시러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용기를 갖고 다시 임해 주십시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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