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포 자라는 속도와 자궁내막
성별:
여자
생년:
1975
직업:
전
날짜:
2001-05-04
병력:
키:169 몸:54 혈:b 인공중절 2번(8주째 수술)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8개월째 임신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동네 병원에서 클로미펜을 복용 5번 실패후 불임전문병원을
찾아가서 나팔관 검사, 호르몬검사,까지 했습니다.
남편은 정액검사를 했구요...모두 이상이 없었습니다.
불임전문병원으로 옮기고 자연 배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6일 생리를 하고 4/18,4/21,4/26,5/2일 4번을 초음파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이번달 생리가 늦어질꺼라고 하시곤,
난포크기나 자궁내막 두께에 대해서는 물어봐도 아무말씀이
없습니다.
불임전문병원으로 옯겼는데, 속시원한 답을 못들어서 너무
답답합니다.
그럼 이젠 성교후검사,자궁내막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그리고 선생님 저는 정신정신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아이를 인공중절 했다는 죄책감과 그것때문에 나에게
하느님이 벌을 내리신거 아닌가 하는 고통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인공중절후 생리량도 많았고, 제가 몸으로 느끼는 증상은
없었습니다.
인공중절로 인한 후유증 검사는 (나팔관 검사밖에 없나요?)
선생님 도와주세요...
답변:
중절 수술의 후유증은 극히 적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중절에 대한 죄책감은 빨리 잊을수
록 좋겠습니다. 검사상 이상이 없으면 크게 심려하지 마십시오.
클로미펜 약을 쓰는 것이 만능은 아닙니다. 클로미펜은 배란은 잘 시키나 착상의 성공률
은 많이 높이지를 못합니다. 질문자께서는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어서 "식자우환"이라
고 걱정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4~5개월 정도 배란시기를 더 맞춰 보시고 안되면 주사배란유도제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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