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난소를 80%절제한후....
  성별: 여자   생년: 1973
  직업: 전   날짜: 2001-05-11
  병력:
163cm.53kg.0형
  상담:
안녕하세요..결혼4년째 접어들었는데요..임신하기가 이렇게 힘이든줄은 정말 몰랐
어요..저는95년 9월에 양쪽 난소에 혹이생겨서 80%의 난소를 절제 했는데 역시 임
신이 잘 안되더군요..난포가 성숙이 잘 안된다해서 결혼3개월째부터 클로미펜이라
는 약을5일정도 복용하고 주사도맞아보고 이렇게 2싸이클을 했었는데(약9개월정
도)임신이 안되었어요..그후 나팔관사잔촬영도하고 (이상없음) 호름몬검사도하고
99년11월엔 인공수정도 했었는데 실패했고..또 난포를 키우기위해8-10일동안 주사
를 맞으며 잠자리시간을 맞춰서 하고 했는데 그래도 임신이 안되었는데 저같은 경
우는 자연임신은 거의 힘이 든가요?..지금은 경제적인면때문에 시험관시술도 생각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하루하루가 정말 힘이드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시험관아기 시술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니면 복강경검사로 양측 난관 난소의
모양을 다시 한 번 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난소 수술 후
에 유착이 생기거나 나팔관의 유착이 동반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이때에는 복강경수술을 먼저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불임기간이 너무 길고 경제
적인 부담이 클 때에는 시험관아기 시술로 곧바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임신이란 것이 자연적인 것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병원이나 의사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가 있습니다.
병원의 도움을 받도록 하십시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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