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이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습니다.
  성별: 여자   생년: 1973
  직업: 전   날짜: 2001-05-14
  병력:
98년 강남 차병원에서 바르톨린 낭종 절제술했음
  상담:
선생님 저는 이 싸이트에 처음 인사드립니다.
결혼은 97년 9월에 했구요 지금 나이는 30입니다.(주민등록상 오차있음)
남편이 38세입니다. 결혼하여 저희는 관계를 그리 자주 갖지는 않았지만 생리는
제 날짜에 정확히 한 편입니다.
그런데 1월에는 없고 2월에는 1일 3월에는 5일 4월에는 11일 5월에는 바로 오늘
생리를 시작했습니다.
배란이 뒤죽박죽 된 모양입니다.
저는 차병원에서 불임검사를 받았는데 검사도중 낭종 절제술도 했구요
그런데 저희 남편이 검사를 해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저는 속만 타구요.... 자연적인 임신을 원한다고는 하지만 너무 한다고 생각합니
다.
이 상황에서 저희 남편과 함께 병원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그리고 배란촉진제를 맞으면 임신을 가능합니까?
답변좀 부탁드려요 너무 걱정이 됩니다.
  답변:
아기가 자연적으로 생긴다면 병원에 오실 일이 없겠죠. 의사는 불임부부가 와야 검사와
치료에 들어갈 수가 있겠죠. 진정으로 우리가 아기를 원하는가 하는 것을 두 분이 깊이
상의 하십시오.
설사 없이 살겠다면 불임검사는 하지 않으셔도 되지요. 바깥 어른과 근복적인 문제를 깊
이 상의하고 아기 갖는 것을 정하시도록 하십시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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