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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이라는 엄청난 소식을 ...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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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자 |
생년: |
1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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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전 |
날짜: |
200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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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
160의 키에 46키로 이고 B형입니다.
1993년과 1995년 두명의 아이를 제황절개로 낳았고 둘째 아이를 낳으면서 불임수술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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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이제 겨우 34살의 아직은 할일도 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생리가 불규칙해도 너무한다 싶어 2년전 병원을 찾았을때는 난자가 너무많아 이대로라면 60살이 넘어도 생리를 하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점점 생리양이 줄더니 냉정도의 양밖에 나오지를 않다가 요즘들어선 아예 소식이 없어 병원에서의 종합검사결과 호르몬 분비가 전혀 안되는 폐경이라는군요.
호르몬제를 2-3개월 정도 있다가 투여해 보자고 하는데요.
걱정에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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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폐경에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도 호르몬요법을 3~4주기를 하면 다시 배란이 일어나는 경
우를 종종 봅니다.
저희 병원에 조기폐경으로 다니던 여의사 선생님이 계셨는데 40세 이전에 폐경이 되어
36세의 동생에게 난자를 제공 받아 시험관아기를 하려고 오셨었습니다. 그러나 동생의
월경이 불규칙하여 두 분의 월경조절을 하는 동안 여의사 선생님께 여성호르몬 투여를
하여 월경을 2~3주기 일어나도록 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 여의사 선생님은 임신이 되어 있었습니다. 너무 잘 된 경우이지요. 나이
가 들어 폐경이 되었는데(조기폐경) 호르몬 3~4 주기 정도 꾸준히 하면 자신의 배란이
일어나고 월경이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호르몬요법을 받도록 하십시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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