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를 자궁에 쏴준다는 것이 시험관 아기인가요...
  성별: 여자   생년: 1973
  직업: 전   날짜: 2001-05-22
  병력:
163cm,48kg,A형
  상담:
지금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요...
배란유도제를 먹고 배란이 되는지 확인하여 배란주사를 맞고 잠자리를 결정해주는
데요...관계를 갖고 정자검사를 하는데 정자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궁경부에 염증이 있다고 하는데 다음달에도 정자가 보이지 않으면 불임크리닉에
서 정자를 쏴주는 것을 해야된다고 하는데...걱정이 되어서요...
아직 나팔관검사는 해보지 않았는데...생리는 4월 1일에 시작하고 5월 4일에 시작
했습니다. 배란도 잘 된다고 합니다...
신랑도 정액검사를 받았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거든요...
배란주사를 맞고 몇시간후에 관계를 갖는 것이 좋은지요...
알고싶습니다...
  답변:
마지막 배란주사를 맞으면 36시간 후에 배란이 된다고 합니다. 성교 후 점액 내 정자검
사는 이보다 빠른 시간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배란주사를 맞고 36시간이 넘으면 경부점
액이 나빠집니다.
즉 배란이 되기 전에 자궁경부의 점액은 풍부해져 정자를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고 정작
배란시기가 되면 점차로 경부점액이 나빠지게 됩니다.
따라서 점액이 나쁠 때 점액검사를 하면 정자운동성이 나쁘게 나올 수 있습니다. 성교
후 검사는 매우 주관적인 검사이어서 이상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정자를 쏴주는 것은 자궁내인공수정을 말하는데 이 시술은 시험관아기 시술에서 가장 낮
은 단계의 시술입니다.
자궁내인공수정으로 임신이 된다면 어렵지 않게 임신을 하시는 경우입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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