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의 기미가 보인다고 하는데....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정말 좋아질까요?
성별:
여자
생년:
1976
직업:
전
날짜:
2001-05-21
병력:
이미 한 아기의 엄마이고 작년12월초에 제가 임신인 줄 모르고 약을 함부로 남
용한 적이있어서 낙태 수술을 한 번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임신 6주라고
병원에서 그러는데....
상담:
4월 5일이 마지막 생리한 날짜입니다. 근데, 지금 (오늘은 5월21일입니다)아기
가 겨우 6주 크기로 나온다고 합니다. 한주 더 작게 나오는데, 괜찮을까요? 병원
에선 그리고 초음파 결과 피가 고여 있다고 하네요. 동네 의원에서는 난소가 기능
이 떨어져서 호르몬 부족이라고 호르몬 주사를 2틀 건너 한번씩 10주떄까지 맞으
면 된다고 합니다. 근데 정말 로 그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효과가 있을까요?
태아 옆에 피가 조금 고여 있는데, (처음엔 병원에서 쌍둥이로 착각했죠)그 피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아기는 잘 자랄 수 있을까요? 임신 초기부터 말썽
인데, 이 아기가 과연 막달까지 잘 채우고 건강히 이 세상에 나올 수 있을까요?
저는 자연분만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전 나이도 젊은데, 왜 난소 기능이 떨어
졌을까요? 첫아이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순산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쭙겠습니다. 모체쪽에 이상이 있어도 아기는 건강히 잘 자랄 수 있는 것입니
까?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태반이 제대로 형성될 수 있을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정말 그 호르몬 주사로 아기를 살릴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답변:
1. 지금 보지 않고 일반적인 견해만을 말씀드림을 이해하여 주십시오.
2. 생리 후에 배란이 늦게 일어나 아기집이 작을 수 있습니다. 또한 태낭(아기집) 주위
에 피가 고여있다는 것은 유산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이렇게 유산기가 있으면 착상호르몬주사를 근육주사 합니다. 착상호르몬주사는 모든
임신의 유산을 막아주지는 못하지만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4. 지금 임신이 건강할 것인지의 여부는 1주일 간격으로 지속적인 초음파를 해서 1주일
사이에 아기가 잘 크게 되면 아기를 제대로 발육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출산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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