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장손 나는 불임
성별:
여자
생년:
1964
직업:
자
날짜:
2001-05-18
병력:
키156 몸무게55 혈애형 o형
상담:
남편과 연애기간이 길었어요
두번의 중절 수술을 받았어요
제 나이는 38세이고
남편의 나이는44세
남편은 장남의 장손이고 온가족은 저의 임신만을 기다리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겝니다
남편은
요즘 잠자리마저 피하는상태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봤자 임신이 안된다 이거겠죠
작년 병원을 찾았어요 자궁내막유착증이래요
수술을 해야한다고 해서 수술을 받았어요
그후
생리양이 많아졌냐고 의사선생님이 물으시던데
원래부터 양이 그리많은편은 아니였지만 지금은 정말 생리양이
너무작아요
그후로 배란은 정상적으로 되고 있다시던데(병원에서)
도애체 임신이 안되니.......
선생님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이러다 우울증이 올것같아요
답변:
임신중절의 후유증이 너무 크신 것 같아요. 임신중절을 피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
나침이 없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미혼여성이 임신이 되어 왔을 때 조심해서 수술을 해
줍니다. 수술 전날 질내로 자궁문을 여는 질정을 넣고 아침에 오게 합니다. 병원에 와
서 자궁 수축제 주사를 맞게 하는데 그 주사는 자궁내의 임신조직이 마치 가마솥의 누룽
지가 열을 적당히 가하면 깨끗하게 가마솥 바닥에서 떨어져 나오듯 자궁내의 손상을 줄
일 수 있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미혼여성의 낙태가 사람들은 비난을 하겠지만 잘 끝내서 진짜 임신이 필요할 때 그 후유
증이 최소화 되어야지요. 낙태는 자궁내에 상처를 남게 합니다.
다시 자궁의 이상유무에 대한 체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미혼모들의 낙태 물론
예방을 해야 합니다. 피치 못해서 원하지 않는 임신이 되어 낙태를 해야하는 경우 후유
증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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