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마가 될수 있을까요
  성별: 여자   생년: 1972
  직업: 기   날짜: 2001-05-24
  병력:
전혀 없음
162,45,b형
  상담:
선생님 걱정이 되어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서 이렇게 상담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상세한 상담 부탁드립니다
결혼한지 1년4개월,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 임신이 안되는줄 알았읍니다. 직장에
다니느라 시간이 없어 이번달에야 불임검사를 했는데 남편은 정상인데 저에게 문
제가 있더군요
난소의 기능이 정상인의 60%정도이며 (난소가 약하면 폐경이 일찍 온다지요) 나팔
관은 뚫려 있는데 자궁쪽으로 한쪽이 유착(사진상으로 한쪽은 정상이지만 한쪽
이 유착되어 있으므로 다른 한쪽도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함), 자궁이 약간 부어
있는 형태이고 오른쪽으로 치우쳐있으며 위에는 약간 눌려 있는 모양이고, 어제
성교후 검사결과 정자의 생존이 거의 없답니다. 나이도 있고 해서 서둘러야겠는
데 직장을 다니며 받을려면 힘들것 같아요
직장을 그만둬야할지...
나팔관검사시에는 자궁형태로 인해서 착상이 힘들어 인공수정도 힘들거라 하셨는
데 성교후 검사때는 인공수정을 권유받았습니다(나팔관검사, 성교후검사 각각 다
른 선생님이였음) 만약 인공수정이 힘들다면 시험관을 해야 하나요
시험관도 자궁이 좋지 않으면 착상이 안되어 성공율이 낮다던데...
어덯게 해야 좋을지 정말 의욕이 생기질 않아요.
자연임신은 불가능한지.. 가능하더라도 난소가 약한편이라 무작정 기다리면 안되
겠죠.
건강상태: 생리주기 25일 거의정확, 생리일3일,생리통 없음
  답변:
자궁 속을 들여다보는 자궁경검사와 뱃속 전체를 보는 복강경검사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
됩니다.
복강경검사는 자궁의 겉면, 난소, 나팔관 그리고 골반강내를 보는 최고, 최후 검사입니
다. 또한 자궁경검사는 자궁내부의 이상을 봄과 동시에 내부유착의 제거수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이 두가지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자궁, 나팔관X선 촬영이나 초음파검사
는 그 검사의 판독에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강경과 자궁경검사로 앞으로 어떤 치료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정하게 됩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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