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수정으로 수정체를 이식한 상태입니다.
성별:
여자
생년:
1969
직업:
회
날짜:
2001-05-30
병력:
결핵성복막염,b형간염보균자,키:160,몸무게:49kg,혈액형:B형
상담:
여기는 강원도춘천입니다.시험관아이가 시작된지얼마안돼 성공확률이 낮다고는
하지만 직장생활에 방해없이 시술을 하고싶어시작을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난자
도잘자라고 상태가 너무좋아 5개나 수정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전 많은수정체가
이식되면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하고 지금 한참 기대에 부풀어있습니다.그런데
병원에선 기다리라는 말뿐 진행상태나 안정하라는 말이외에 하루에 주사한대맞는
것외엔 기다릴수밖에 없다는게 너무답답해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혹 자각증상이
조심해야할점등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답변:
수정체는 눈에 있는 렌즈를 말하고 시험관아기에서 이식하는 아기씨를 수정란이라고 합
니다. 이식을 하면 이식 후 12일까지 주사를 맞고(착상호르몬주사) 경우에 따라서는 먹
는 약이나 질좌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주사약이 값도 저렴하고 효과가 확실한 장점이 있는 반면 매일 주사를 맞
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식 후 12~14일이 되면 피를 뽑아서 임신호르몬(베타-hcG) 검사를 하게 됩니다. 임신호
르몬 수치가 나오면 임신으로 진단이 됩니다.
여러 가지 자각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환자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초음파검사에도 이식
후 12일 째에는 아무 것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때에는 피로 검사하는 임신호르몬 검사가 가장 믿음성이 높습니다. 매일 주사를 맞고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임신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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