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싸이즈가 너무 커요.
  성별: 여자   생년: 1972
  직업: 전   날짜: 2001-06-04
  병력:
158/50/ A형
1999년 4월에 결혼하고 이제 만2년이 조금 지났어요
  상담:
결혼후 한번도 피임 해본적이 없어요. 늦은 결혼이고 또 외아들이라 아기를 빨
리 갖고 싶어 했었죠.
첨엔 신랑에게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신랑이 약간의 조루증이 있고 애무
를 전혀 하지 않고 별로 자주 하지도 않았거든요.
그래도 병원에 계속다니며 나팔관검사,초음파..... 이것저것 검사하고....그리
고 배란이 잘되는데도 배란 촉진제인가 약을 쓰기도 했어요.
지금은 포기하고 그냥 배란일을 보면서 시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새로운 사실을 알았는데 난자가 터졌는줄 알고 너무늦은줄알고 병원에
안가려다 그냥 가보았는데 이상하게 난자 싸이즈가 3.3 mm 나 되더라구요.
전번달에는 평균 2.4 였구요. 의사 선생님 말로는 작아도, 너무 커도 임신이
잘안된다고 하는데.... 무슨 치료 방법이 없을까요? 작은것은 들어서 아고 있
는데.... 답변 부탁할께요......
  답변:
난자가 들어있는 주머니인 난포의 크기가 2.4cm, 3.3cm 로 알고 답변을 드립니다.
대체로 난포가 1.8cm에서 2.2cm 정도 크면 난자가 난포에서 터져 나옵니다.
그리고나면 난포는 크기가 작아지면서 복강내에 물이 차게 됩니다. 난포액이 복강내고
흘러나오고 난포는 쭈그러듭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난포의 크기가 크게 됩니다.
난포가 터지지 못하고 더 자라게 되는 것이지요.
간혹 난포 속에 출혈이 되어 난포의 크기가 커지게 되면서 배가 아플 수 있습니다. 월경
시기가 늦어지던가 어떤 때에는 소량의 자궁출혈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저희는 배란유도 후 배란주사를 맞은 후 36시간 후에도 배란이 되지 않으면 가는 주사침
으로 난포를 찔러 배란이 잘되게 합니다. 이 방법으로 임신이 어려웠던 7명이 임신에 성
공하였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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