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아기 시술및 난관내 베아이식
  성별: 여자   생년: 1971
  직업: 전   날짜: 2001-06-04
  병력:
자궁내막증 1기 나이 31세 몸무게 현재 52. 키 164
  상담:
신문이나 책에서 선생님 성함을 모면 참 낮이 익을만큼 자주 올립니다.
지푸라기 잡는 마음으로 하루가 1년같은 그런 마음으로 자꾸 컴퓨터 앞에 앉아보
는데 선생님의 답변에 속시원함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전 배란유도를 통해 5월 26일 아침8시에 난자채취를 14개를 하고
바로 이어서 난관내 베아이식으로 난자 4개를 이식하고 저는 기억에는 별로 없지
만 많이 아파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5월29일날 수정이 잘되어서 시험관으로 다
시 4개를 이식하고 현재는 집에서 일상생활하면 푸로게스트 주사만 매일 맞고
(1.5) 있습니다.나머지 난자는 물론 냉동을 시켜놓으셨다구 하셨구요
저는 과배란으로 인해 알부린20% 5개를 맞고 몸무게의 변화는 거의 없어서 퇴원
을 하게 되었지요. 선생님께 사연들어 오는분들을 보면 아프다 출혈이 있다 하는
데 저는 아무렇지도 않아서 걱정입니다. 단지 가슴이 젖을 먹이는 산모같구요 유
두에 이물질이 자꾸 생기는것 같구 , 시험관 아기 시술전에는 냉처럼 분비물이 있
었는데 현저히 줄어든것 같아요. 좀 오래 걸으면 배가 쑥 빠질것같은 느낌과 왼
쪽 난소부분이 따끔 거려요. 혹시 착상에 문제가 생기는것이 아닌지..
복강경을 통해 한것이라 허리펴기가 불편한것 빼고는 이상이 없는것이 임신이 안
되려고 반응이 없는건지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복수는 조금 있다고 했지만 제가 전혀 불편은 느끼지 못하고 소변도 정상적입니
다.
전 과연 임신확률이 있는지요. 시간이 왜 이렇게 안가는것인지..
그냥 날짜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는지요. 알려주셔요.
  답변:
출혈이 없는 것은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임신호르몬의 영향으로 유방이 발육하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분비물이 있고 임신이 되면 유지되나 임신이 되지 않으면 없어집니다.
난자채취 전 분비불은 주로 경부점액이었고 이 점액은 정자를 받아들이기 위한 생리적
작용입니다. 그러나 이식 후 프로게스트를 맞으면 이 점액은 말라버리게 됩니다. 복강경
을 하면 배가 아프고 뜨끔거립니다.
그것은 복강경시에 뱃속에 gas를 넣는데 이것이 복부를 팽창시켰다 놓기 때문에 그 후유
증으로 아픕니다. 그러나 문제는 없습니다.
주사를 잘 맞고 기다려 주십시오.
건강한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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