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를 가지고 싶습니다.
  성별: 여자   생년: 1965
  직업: 회   날짜: 2001-06-07
  병력:
  상담:
현재 3년 6개월된 아이를 가진 36세 엄마입니다. 첫째아이를 낳은후 피임을 하지
않았는데 임신이 되지않다가,약 1년 8개월전(99년 10월)에 임신이 되었으나 자연
유산이 되었습니다. 그후 계속 임신이 되지 않았고 걱정이 되어, 2-3개월전부터
불임크리닉에 다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호르몬 검사와 남편정액 검사는 정상인데
자궁난관조영술 사진상 한쪽 난관이 막혔는지 의심스럽다고 하셨습니다.다른쪽 난
관은 괜찮다고 했습니다. 지난달에는 배란유도 약과 주사를 맞은후 난자가 잘성숙
되었다고 했으나 역시 임신에 실패하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될 수있는데로 자연적
인 방법으로 아이를 가지고 싶은데 그렇게 기다려 보아도 될까요? 아니면 계속 병
원에 다니면서 배란유도제나 인공수정을 시도해야 할까요? 배란유도제를 계속 사
용하면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요?
바쁘신 가운데서도 항상 도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답변:
복강경검사가 필요합니다. 한쪽 나팔관이 막혔다는 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복강경검사입
니다. 복강경검사로 나팔관이 양호하다고 판정이 나야 임신이 가능하겠지요.
나팔관에서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이 일어나고 수정된 수정란이 정상적으로 세포분열
이 일어나고 착상이 되기 위한 준비가 일어나게 됩니다. 큰 의미에서 나팔관에서 일어나
는 일을 체외에서 대행하여 주는 것이 시험관아기 시술입니다.
우선 복강경의 상태를 확인하고 배란유도나 인공수정의 방법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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