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포터지는 주사를 맞았는대도 ..
  성별: 여자   생년: 1972
  직업: 의   날짜: 2001-06-06
  병력:
158의키에 몸무게55입니다.혈액형은 A형입니다.
  상담:
안녕하세요. 선생님..
몇번 문의를 드린적 있어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계시는지..
전.. 3월에 인공수정 했으나 임신은 되지 않았구요..
5월26일에 생리 시작해서 생리 2일째부터 클로미펜2정과 배란유도주사2바이알씩
매일 5일동안 복용했습니다.
저번 인공수정에서도 그랬듯이 난포는 여전히 하나가 자라구요..
근데.. 이번엔 또 문제가 난포가 안터진다네요..
그래서 두번의 난포터지는 주사를 맞았는데도 오늘 아침에 가서 초음파를 해봤더
니 여전히 안터졌다는군요..
크기가 지금2.1인가2.7이라는데..너무 커서 이번엔 임신 기대하지말라고 하더군
요.. 계속 이 난포가 안터지면 어쩌죠?
인위적으로 터트리는 방법도 있다던데 지금은 그 방법이 의미가 없다며 안하신다
더군요..
어쩌죠?? 정말........ 첩첩 산중이네요..
넘 힘들어요.. 앞으론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은지 가르쳐주세요..
늘 선생님께 마음의 빚을 지고 있는듯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답변:
난포가 자라서 성숙난포가 되더라도 난포가 터지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도 주사를 맞아서 배란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인공수정을 했던 경우에 인공수정 당
일날과 그 다음날 초음파로 봤을 때 배란이 되지 않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래서 요새 인위적으로 터트려주는 방법을 해보고 있지만 아직 그렇게 큰 임신률의 상승
을 보이진 않고 있습니다.
또 어떤 때에는 초음파로 본 난포의 크기가 인공수정 후에도 그대로 있어서 배란이 되
지 않았다고 봤는데 그 월경주기에 임신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초음파로 배란여
부를 보는 것이 한계점이 있다는 결론입니다.
이번 배란유도주기가 배란이 안됐다고 하더라도 항상 배란이 안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계속 노력을 해주십시오.
임신을 위해 제일 먼저 하는 시도가 정자와 난자를 만나게 하는 것인데 그것을 위해 배
란을 시키는 것입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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