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관 1차 피검사후..기쁨반 두려움 반..
  성별: 여자   생년: 1974
  직업: 전   날짜: 2001-06-08
  병력:
자궁외임신으로 우측난관 제거, 왼쪽 난소낭종으로 물혹제거->한번의 개복수술로
모두 치료,
  상담:
안녕하세요.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귀병원 환자는 아니구요..
5월부터 시험관을 시작했는데요. 과배란후 5/26날 수정란 이식했구요.
6/7일날 1차 피검사했는데 수치가 500가까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임신이라며 추카한다고 했는데..이정도면 임신 안정선인지..2차피검사는 6/11날
하기로 되어있는데...그날은 제 담당선생님께서 안계십니다.(오늘부터 약1주일간)
그러면 2차 피검사 결과에 따른 어떤 처방을 선생님께서 하실수 없을텐데..
그냥 있어도 되는지요..
그리고 제가 지금 꾸준히 맞고 있는 프로게스트 주사약의 설명서를 읽다보니
주의나 부작용에 좀 무서운 글들이 많아서요..
기형아 관련된 이야기도 있고 해서..물론 선생님께서 처방하신 약이니
별탈 없겠지만 나중에 아주작은 영향이라도 있는지 불안해서요..
그리고 언제쯤 초음파로 아기의 존재를 확인할수 있는지요..
  답변:
우선 축하 드립니다. 이제 담당선생님께서 설명을 해주실텐데 너무 급하신 것 같습니
다. 처음 수치는 안정된 수치이고 높은 것으로 봐서 다태아임신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대체로 임신수치가 1000이 넘어가면 아기집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
리고 일주일이 지나면 태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태아의 심박동도 나타납니다.
착상호르몬을 맞는 이유는 시험관아기 시술자체가 착상호르몬의 보충이 중요하기 때문이
며 시험관아기 시술로 태어난 아기들이 주사약 설명서에 있는 위험한 글들의 부담을 안
고 태어나게 됩니다.
담당선생님께 모든 것을 맡기십시오. 임신은 10달은 가야하고 마지막에는 분만이라는 어
렵고도 가치있는 일로 마무리가 되는 것입니다.
건강한 출산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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