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성별: 여자   생년: 1974
  직업: 전   날짜: 2001-06-14
  병력:
25살에 결핵을 앓았습니다. (1년 6개월동안 결핵약 복용)지금은 완치가 되었구요
키:168 몸무게:53 혈액형:b
  상담: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결혼한지 1년 3개월된 28살 주부입니다.피임은 하지 않았는데 아직까지
임신이 되질 않아 산부인과에서 배란유도제 약도 몇번 먹어 보았지만 효과가
없어 지난달에 남편과 같이 불임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결과는 두사람다 특별한 문제는 없는데 남편의 정자 수가 적은 편이나
임신에는 지장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배란일 쯤 병원에 갔더니
질통로에서 정자가 움직이지를 않는다는 군요 저에게 문제가 있는것인지
그외에는 모두 정상이거든요(나팔관,자궁,호르몬,혈액, 정자활동성,혈액검사)
여자의 질안이 산성이 넘 강하면 정자가 다죽는 다는 얘기도 있던데..사실인지
그래서 병원측에선 인공수정을 해보자고 하더군요. 전 인공수정을 하면 그의다
임신이 되는 줄 알았는데 사이트 들어와서 상담내용을 읽어 보니 실패한 사람도
많이들 있어서 저두 걱정 입니다. 지금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일은 별로 힘들지 않습니다.만약 인공수정을 하게 되면 집에만 있어야 하나요?
그리고 인공수정으로 쌍둥이 낳은 사람이 많다는데 사실인지 문제는 없는지 궁금
합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읽어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답변:
1. 질내의 산성은 부부관계시에는 애액(love liquid)이 나와 덮어줌으로써 정자가 산성
에 노출되지 않게 되고 정자들은 정액 속에서 보호받고 경부점액을 타고 자궁으로 가게
되므로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2. 인공수정은 부부관계의 행위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시술후 약 5분 정도 누워
있다가 모든 생활을 자유스럽게 할 수가 있습니다.

3. 인공수정시 쌍둥이 임신을 하려면 배란유도를 해서 난자가 여럿 배란이 되게 했을
때 일어나게 됩니다. 난자가 하나만 배란이 될 때 인공수정을 하게되면 쌍둥이 임신은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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