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경 수술을 위해 병원을 방문해 수술날을 잡았으나
  성별: 여자   생년: 1967
  직업: 전   날짜: 2001-06-15
  병력:
키167 60kg o형 시험관1번시도.첫째출산후 불임.
  상담: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얼마전 복강경 수술을 위해 병원을 방문해 수술날을 잡았으나 x선 찰영에서
기관지에서 이상이 발견되어 포기하고 지방으로 내려왔습니다.
지금은 거의 완치되었고요,다음 생리주기에 맞추어 서울을 다시 갈까합니다.
큰맘먹고, 시험관아기를 접어두고 선택한 복강경수술이 뜻밖의 일로 무산되니 용
기도 꺽기고 갈등만 생깁니다.
애기아빠는 반대하지만 시험관아기를 다시 해보고십습니다.
멀기는 하지만서울이 지방보다는 성공률이 높을거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경제적인 부담도 있지만 거리도 멀고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수 있을지 걱정이고요,
애기아빠는 복강경수술에 미련이 많은데 어느쪽이 성공률이 더 많은지요?
어리석은 질문같지만 저에겐 중요한일이라서요.
두서없이 쓴글 읽어 주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드리겟습니다.
  답변:
우선적으로 복강경수술이 먼저겠지요. 복강경검사는 지금의 골반의 상태를 파악하고 앞
으로의 계획을 잡을 수가 있겠지요.
복강경수술을 하게되어 수술이 잘 되면 큰 이상 없이 아기를 가질 수가 있겠지요. 그러
나 수술 후 3~6월간 임신이 안되면 시험관아기와 같은 시술을 생각해 봐야합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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