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고 걱정이 되어서 문의드립니다.
성별:
여자
생년:
1975
직업:
회
날짜:
2001-06-15
병력:
상담:
결혼한지 2년째 되는 직장여성입니다. 2월부터 불임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나팔관검사 등 검사를 다해 보았으며 클로미펜약과 주사로 2달째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이번 한달만 배란유도를 해보고 안되면
복강경검사를 해보자고 하십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시간적인 여유가
되지 않고 무엇보다도 너무 겁이 나서 복강경검사는 한번 더 생각해 본다고 하였
습니다. 복강경검사를 하면서 나팔관수정을 할수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그런 시술은 할수 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왕 복강경검사를 할바에는
나팔관수정을 같이 하고 싶거든요. 미즈메디병원에서는 저같은 환자는 어떻게
시술하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저같이 지방에 사는 환자가 미즈메디병원에서 치
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많은가요? 토,일요일을 이용해서 미즈메디병원에 가서 검
사를 한번 받아 보고싶은 심정입니다. 현재 6개월째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너무
힘이듭니다. 선생님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지방에 계신 여성들은 월경 3일째 부터 주사를 맞게 됩니다. 주사를 일주일에서 10일간
맞게되는데 그 사이에 두번 정도 병원에 와서 난포 초음파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매일 맞는 주사가 끝나면(마지막 주사는 밤에 맞게됨) 2일 후 아침에 병원에 와서 남편
정액을 먼저 받게 됩니다. 남편정액이 준비되면 난자채취를 하여 복강경으로 정자와 난
자를 나팔관으로 넣게 됩니다. 따라서 나팔관수정(GIFT)은 병원에 네 번 정도 오게되고
보름이내에 끝나게 됩니다. 저희 병원에서 항상은 아니지만 일요일 10시에 선생님 한 분
이 나오십니다.
토요일에 선생님이 나오시는지를 확인하고 일요일 10시에 나와주십시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