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비대증 치료 이후
성별:
여자
생년:
1969
직업:
언
날짜:
2001-06-18
병력:
자궁근종(99년6월 수술), 난소에 작은혹(2000년 약물치료)
자궁내막비대증(2000년 9월 소파수술, 2001년 2월 약물치료)
갑상선호르몬 이상(항진증?)
상담:
결혼 2년6개월차 기혼여성입니다.
위 병력에 기술한 바와 같이 여러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읍니다.
2001년 2월 자궁내막비대증(두께14mm) 치료후 4월쯤 병원에 갔을때 많이 얇아졌다
고(0.9mm) 다음 생리때 와서 배란촉진제를 먹자고 했는데 신랑이 외국출장중이라
서 못갔읍니다. 그런데 현재 생리예정일이 지났는데 생리는 안하고 약간의 출혈
이 일주일정도 진행중입니다. 임신테스트를 했는데 임신을 아니라고 하는데...
그래서 다시 자궁내막이 두꺼워질려고 그러는건지 알수가 없어서요...
병원에 가도 원인을 알 수없고 또 수술하자고 할까봐 겁이 나네요...
답변:
내막이 두터운 것을 자궁내막증식증이라고 부릅니다. 내막이 너무 두터운 것을 의사들
이 주의깊게 보는 이유는 이런 환자 중에 자궁내막암이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자궁내막
암이라고 진단을 받게 되면 그 보다 더 허무할 수가 있겠습니까?
아직 아이도 낳지 않았는데 자궁을 떼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 어떠하겠습니까?
병원에 가는 것을 무서워하면 안됩니다.
배란유도를 해보세요. 배란유도는 배란이 규칙적으로 하게되면 자연히 월경이 규칙적으
로 됩니다. 월경이 규칙적이면 자궁내막증은 생기지 않습니다. 만약 자궁내막증식증이
심하게 되면 프로게스테론호르몬을 3~4개월 쓰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병원을 무서워하지 말고 가 보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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