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갖고 싶습니다.
  성별: 여자   생년: 1971
  직업: 전   날짜: 2001-06-20
  병력: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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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이-------------------31
2. 마지막 생리시작일------6월17일
3. 생리주기---------------35-40일
4. 생리기간 과 생리양-----3-5일 둘째날까지는 다량 나머지날은 소량
5. 성관계 (있음, 없습)----있음
6. 사용중인 피임 방법-----없음


안녕하세요?
전 5세 여아를 둔 아기 엄마입니다.
이번에 둘째 아이를 가지려고 해서 산부인과에 가서 이것저것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낭성 난소가 있고 암검사에서 자궁경부가 헐어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저는 빨리 아이를 갖고 싶은데 이런경우 아이를 출산하고 치료해도 되는지
요?
둘째, 그리고 그렇게 해도 아기한테는 영향이 없는지 궁금합니다셋째, 자궁경부
는 레이져로 치료한다고 하는데 혹시 자연히 치료되지는 않는지요?
넷째, 자궁경부가 헐게되는 원인이 뭔가요? 그리고 더이상 진척되지 않으려면 어
떻게 해야하나요?
다섯째, 제가 다낭성 난소가 있다는데 이런경우 배란약을 꼭 먹어야 하나요? 만
약 먹지 않으면 전혀 배란이 일어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질문을 많이 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1. 물론입니다. 아이를 낳고 치료하는 것이 좋지요.
2. 그렇게 해도 아기한테 영향은 없습니다.
3. 자연치료는 안되고 자연적으로 호전될 수는 있으나 외과적인 수술(레이저수술)이 완
치될 수 있습니다.
4. 아기를 낳을 때 자궁문이 열린 후 분만하고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그렇
지 않는 경우 입니다. 속살이 바깥으로 나오는 것이 가장 많고 처녀때 부터 자궁경부
가 속살이 나와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레이저수술을 권해 받게 됩니다.
5. 배란이 어쩌다 일어날 수도 있지만 배란장애는 배란유도제를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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