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촉진제를 맞았는데 생리가 없어요.
성별:
여자
생년:
1971
직업:
교
날짜:
2001-07-13
병력:
상담:
마지막생리가 5월 8일입니다.
임신테스트에도 음성이 나오고
6월 24일에 생리촉진제를 맞았는데 계속해서 생리가 없어서
7월 7일에 또 생리촉진제를 맞았습니다.
처음 생리촉진제를 맞았을때가 자궁내막이 10mm라고 충분히 두꺼워졌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오늘 7월 13일까지 아직까지 생리가 없습니다. 마지막 생리일로부터 65일째입니다. 이런 현상은 어떤 경우에 일어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다음 치료는 어떤것이 있나요?
답변:
배란이 불규칙하고 계속 자궁내막은 자라기만하고(성장) 여물지 않고(성숙) 출혈로 떨어
져 나오지 않는(월경혈) 경우입니다. 생리주사를 맞아도 전혀 반응이 없이 계속 월경이
나오지 않는 경우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이 임신입니다.
임신인지를 확실히 확인해야 합니다. 임신이 아닌 것이 확인이 되면 약을 써서 생기를
해야하는데 이 생리촉진제 주사가 약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즉 자궁내막이 너무 강하게 붙어있어 한 번의 주사제로는 월경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이
지요. 이때에는 약을(프로베라 10mg) 14일 정도 써줍니다.
월경을 유도하기 위해서 약을 길게 투여해 줌으로써 내막이 잘 떨어지게 해주는 것이지
요.
이렇게 해도 월경이 없으면 자궁내막검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즉 자궁내막조직을 인위적
으로 떼어내게 되는데 즉 인위적으로 월경을 시키는 행위이지요. 이것은 조심스럽게 해
야합니다. 이 방법은 자궁에 손상이 남을 수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해야만 합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단계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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